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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 디지털존, 회의실용 화상회의시스템- 11/08/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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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즈 : 디지털존, 회의실용 화상회의시스템

 

HD 영상 재생기 전문업체 디지털존(대표 심상원)은 중ㆍ대형 회의실용 화상회의 시스템 `에버(AVer) HVC 시리즈(HVC130ㆍHVC330)'를 본격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신제품은 HD 화질, 프리젠테이션 자료 공유, 회의장면을 실시간으로 녹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본으로 제공되는 반경 3m 범위 양방향 마이크외에 외부 마이크와 스피커 연결 지원, 스마트기기(안드로이드, iOS)를 통한 제어(콘텐트 무선 공유, 리모트 컨트롤)가 가능하며, PC로 녹화된 영상을 변환하여 쉽게 전송할 수 있다.

에버 HVC330은 국내외 4곳을 동시에 연결해 다자간 화상회의(720p 해상도, 초당 30프레임, 가격 570만원)를 할 수 있으며, 에버 HVC130(가격 440만원)은 국내외 두 지점간의 화상회의를 지원하며, HVC330에서 스냅샷 공유 기능과 화상회의 녹화기능이 빠진 상품이다.

심상원 대표는 "기존 출시한 에버 H시리즈는 중ㆍ소형 회의실을 겨냥하고 있으며, 신제품은 중ㆍ대형 회의실에 적용 가능한 제품이다. 신제품이 화상회의 시스템의 저변확대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형근 기자 bass007@dt.co.kr | 입력: 2011-11-08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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